김해시복지재단은 영운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방화셔터 사고 피해자인 홍서홍(9) 군의 간병비를 위해 후원금 332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김해시복지재단 행복나눔바자회 직원 기증 물품 판매금액 70만원, 김해시복지재단 온돌봉사단 전 회원 162명이 온정의 손길을 도와 162만원, 노동조합 100만원을 한데 모아 기탁하였습니다.
김해시복지재단이 나눈 작은 정성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서홍 군과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하루 빨리 쾌차하여 학교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